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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엄서효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2. 1. 00:00
까칠한 말을 하고 싶어도 못했던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들 몇이 모여서,

불특정 다수를 향한 까칠한 소리를 마음껏 내뱉으려고 만든 곳입니다.



최초 만든이와 만든이에게 초대된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이 초대한 사람..

이 글을 쓰는 사람은 한명이 아닐 것이고, 서로 알지 못할수도, 아니 모르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1. 다른 패널의 까칠한 글에 딴지를 걸면 안됩니다.

2. 까칠한 말이라도 수위를 가려서 해야 합니다. 법적 대응, 거 되게 곤란한 겁니다.
  이왕 만들었는데 없어지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3. 자신의 블로그에, 나 여기에 글쓴다고 알려서는 안됩니다. 그럼 뭐하러 여기에 글을 씁니까.

누구를 상대로 어떻게 쏟아질지 모르는 캐까댐에 많은 기대를 하셔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