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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쉿 -Σ- 우린 서로 모르는 겁니다.

'생각좀하고살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8.19 WIPI 의무화를 까기만 하면 다인가요? (10)

[대놓고 오독하는 난독증 환자들이 설쳐대서 추가합니다]
  1. WIPI 플랫폼이 뛰어나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차선도 아니고 차악이라 남겨둬야 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2.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면 좋겠다고는 생각합니다.
    근데 스마트폰이 아닌 폰들이 더 많이 보급될 거라는 생각은 안해보는지? 너만 휴대폰 쓰는거 아닙니다.
  3. 공통된 플랫폼이 없는 상황에서, 대체 그럼 폰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은 뭘로 만들자는 것인지?
    SKT-VM, KTF BREW, LGT VM과 같이 표준과는 3억 광년쯤 떨어진 지멋대로의 규격이 난립했던 상황으로 돌아가자는 것인지? 국가가 나서서 교통정리를 한 것이 문제가 될 소지가 좀 많긴 하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일단 과거에 벌어진 일에 대해 IF를 말하는 것은 쓸모없는 일이고요.
  4. 그렇다면 WIPI 의무탑재를 폐지하고 과거처럼 춘추전국시대로 돌려놓으면 비약적으로 발전한 J2ME와 BREW 등이 알아서 퍼질 것 같은지?
  5. WIPI 플랫폼이 2004년 이후 코어의 발전이 없는 것까지 국가 탓인지?
    통신 3사를 비난하는 목소리는 없네요. 어째서일까 어휴..
ActiveX와 비교하는 의견을 보고 뿜었습니다. 이러니 멍청하다는 소리를 하지.
임베디드 기기들의 상황을 좀 생각해보고 짖어댔으면 좋겠네요. ^^..
흠 내가 과격했나.
아무튼 여기에 대한 Neon씨의 반론에 대한 재반론을 바로 윗글에 해놨음.

iPhone이 들어온다고 하니까 맥빠들 잡스빠들 날뛰는거야 뭐 그렇다고 치고,
그동안 위피 의무 탑재 정책에 불만을 가지던 사람들까지 한목소리 내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거기에 홀린 귀얇은 사람들까지 팔랑대는거 보면 좀 가관입니다.

위피 의무 탑재 정책에 문제가 많긴 합니다.
위피를 탑재할 필요가 없는 폰 - 애플리케이션 추가 설치가 불가능한 폰 - 실제로 있을거고,
위피보다 백만스물두배정도 뛰어난 자체 플랫폼을 가진 스마트폰에까지 강제로 탑재하라는건 어처구니 없죠.
그래서 원 글에서도 언급한 찰거머리맨 같은 궁여지책이 등장했고요.

위피 의무탑재 문제가 이상하게 꼬인 것은
  1. 인터넷 브라우징하고 WIPI 는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는 것
  2. 전파 인증과 WIPI 탑재를 연관시킬 이유가 없는데 그걸 묶어버렸다는 것 (← 개인 수입을 막는 장벽)
  3. 자체 OS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그렇지 않은 폰은 구별해야 하는데 이것이 안되고 있고,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고려하지 않고 WIPI를 무조건 없애라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되요.

WIPI 의무 탑재가 무선 인터넷 사용하고 묶여버린 이유는 무선 인터넷이 WIPI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경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좀 웃기죠.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받지 않고 웹 서핑만 할 수도 있는데, WIPI 의무화 때문에 브라우저 탑재도 불가능해요. 무선 인터넷을 못쓰게 하니까요. 어이없죠.

개인이 해외에서 폰을 사와서 쓰는 것도 사실 의미없긴 마찬가지에요. 그 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뭘까요? 전화 주고받고, 문자 주고받고, 음.. MMS도 위피 기반이던가 아니던가. 음악 재생 기능이나 카메라 기능은 폰 자체에 내장된 프로그램을 쓸테니 되겠네요. (쓰고보니 생각보다 할 수 있는거 많네..) 아무튼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쓰겠다는데 그걸 굳이 제한하는게 별로 바람직한 정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럼 스마트폰은 왜 위피 표준화에서 제외되는게 맞을까요? 그렇지 않은 폰들은 왜 위피가 있어야 할까요?
지금 사용하는 윈도우와 애플의 맥 정도의 차이가 각 회사의 각 폰들에 있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스마트폰은 폰 내에 윈도우나 맥OS 같은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환경에서 돌아가게 만든 프로그램은 보통 다른 기종의 폰에서도 같은 OS만 깔려있고 비슷한 하드웨어 사양이면 그대로 돌아가지만 휴대폰용 프로그램은 그렇지 않아요.

물론 스마트폰이 아닌 전화기들도 운영체제가 있긴 한데, 다 제각각이에요. 다른 폰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도 자기 폰에서 돌아가게 하려면 죄다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그걸 좀 통일하려는 움직임이 퀄컴의 BREW라든지 한국의 WIPI같은 미들웨어에요.

스마트폰 환경은 이미 표준화된 환경이에요. 위피 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따위보다 수십배 정도 좋은 개발 환경이 갖춰져 있고, 패키지를 만들어서 소매점에 내다 팔아도 되요. 물론 능력이 있다면 해외에 내다 팔아도 되고요. 기존에 만들어진 프로그램들도 자기 폰에서 돌릴 수 있어요. 맵피같은 네비게이션 프로그램들도 폰에서 돌아가요.

반면 휴대폰용 프로그램 시장은 별도로 팔 수 있는 채널도 없고, 시판중인 프로그램을 자기 폰에 넣을 방법도 없고. 게다가 미들웨어가 없으면 각 기종마다 죄다 다르게 만들어야 되요. 소비자는 어떤 프로그램을 자기 폰에서 쓸 수 있는 경우보다 없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본문에서는 이렇게까지 언급합니다.
위피란 온실에 안주해 현실의 파도를 거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제 국가를 향해 방패막이가 되어달라고 소리칩니다. 위피라는 방패로, 시장의 원리를 막아달라고요.
시장의 원리를 언급하려면 이통사 위주의 배포 채널을 공격해야지 위피 의무화 정책을 공격하는 건 에러죠. 물론 위피 의무 탑재 정책은 이통사의 밥벌이를 공고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휴대폰에 프로그램을 자기 마음대로 넣을 수도 없고, 개인이 휴대폰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쓰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나마 프로그램 만들어 밥벌이하는 사람들 숨통을 틔워주고, 만들어진 프로그램은 일단 돌릴 수 있게 강제하는 정책을 무턱대고 까는 것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전혀 쿨하지도 않고,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위피 의무화 폐지가 된다면 당장 이겼다고 좋아할 자칭 얼리어댑터들이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그들도 별로 얻는 것도 없을텐데요. 정책이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가 되는 부분을 개선하라고 요구해야지, 다 엎어버리자고 요구하는 이유가 뭘까요.

아차, 이 글은 위피(WIPI)와 찰거머리맨의 비극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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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9 20:53
    구구절절 맞는 말씀.
  2. Neon
    2008.08.20 09:02
    이건 뭐 글 앞쪽에 온갖 독설을 써두셨길래 뭔가 문제 있나 했더니 또다른 병맛 주장이로군요. WIPI와 같은 framework을 국가에서 강제한다는 것이 SW 산업에 있어서 얼마나 치명적인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이건 모든 은행 사이트에서 SEED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강제하는 법률을 만들어서 결과적으로 모든 은행에서 ActiveX를 사용하고, 결과적으로 Firefox나 Opera 유저들이 '슈ㅣ발 IE!' 를 외치게 만드는 바로 그 IE 독점현상을 가져온 것과 동일합니다. 결국 국가의 강제는 외국과 국내 사이에, 선점 업체와 후발 업체 사이에 높은 장벽을 쌓는 일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누가 WIPI를 아예 없애잡디까? WIPI를 사용하지 않기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자유를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올바른 주장이죠. WIPI는 이미 공통 미들웨어로서의 지위를 어느정도 획득했고, 법의 강제가 없어도 상당 기간 영속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들어둔 WIPI 어플리케이션들이 그 지위를 유지시켜줄 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WIPI를 원하지 않는다면, WIPI 또한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게 올바르다고 봅니다. 그게 올바른 시장 원리죠.
    위피 의무화 폐지가 곧바로 위피 퇴출이라고 생각하시는 이런 병맛 주장은 좀 생각좀하고씁시다. 이 글 태그처럼요.
  3. 조금은 아는데, 많이는 모르시는 군요
    2008.08.20 09:52
    조금은 모르시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말하고자하는 것은
    일종의 시장 경쟁력입니다.

    ------------------------------------------------
    앞으로의 대세는 스마트 폰이 될것입니다.
    스마트 폰은 기업이나 비지니스 혹은 얼리 아답터만이 사용하는 것이었고,
    특히 국내에서는 그 사용자 층이 아주 적었는데,

    그래도 이제는 웹과의 통합 환경이 중요해 지면서
    브라우징 기술에 대하여 복합적인 기능을 이끌어 낼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추가가 가능한 '플래폼'으로서의 환경과
    브라우징 기술이 충분히 발달한
    스마트 폰이 대세입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 기타 리눅스 변종

    이것들이 앞으로 한동안은 크게 대세가 될 조짐입니다.
    앞서 말한 일반 휴대폰 OS는 개념적인 플래폼의 환경에 뒤쳐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건 기술력의 문제보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이미 아이폰이 플래폼으로서의 시장은 선점하였고
    대박을 치고 있는 상황에
    단순히 매니아 층만이 아닌
    개발자 그리고, 투자자들도,
    아이폰의 플래폼 세상은 아주 매력적입니다.

    물론 제조사들도 아이폰 호환 폰을 만들면 좋겠지만,
    그러지는 못하므로, 또는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리눅스 혹은 안드로이드 혹은 심비안에 투자 중입니다.

    그리고,
    각종 다른 OS가 많은데,
    이제는 위젯 혹은 (자바 등을 이용한) 웹 어플리케이션이
    각기 다른 OS들의 통합 환경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상황은 이러합니다.
    결국 통합된 환경이 중요하다
    그럼 위피가 나쁘지 않다인데,
    왜 위피가 없어지길 바라느냐?

    (저는 개인적으로 위피 의무화 폐지를 바랍니다.
    위피 폐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위피는 통합된 환경을 도와주는데,
    문제는 위피의 개발 환경은 전혀 개방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벌서 수많은 개발자가 눈독을 들이고 있고,
    그리고 개인들도 손 쉽게 개발하고,
    또한 'App스토어'는 소프트웨어 시장의 혁신이 될 정도로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위피와 비교하면 법적으로 위피 의무가 보장된 세상에서
    위피 의무화 없어지면 앞날을 걱정하는 회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세상입니다.

    이것이 개방된 시장의 힘입니다.
    (완전 개방은 아닙니다만, 상대적으로 개방에 가깝고,
    저작권 보호의 관점에서는 필요한 환경일수도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런 시장은 커지기 마련이고,
    심비안과 안드로이드도 아이폰과 같은 시장을 열게 될것입니다.
    MS의 윈도우 모바일도 그와 같은 길을 모색해야 할것입니다.
    (참고로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심비안이고,
    심비안도 개발 환경을 오픈하였습니다.)

    이때까지 소프트웨어 얘기고

    여전히 삼성이나 엘지등은 자체 OS를 만들건데 이건 상관이냐?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이것이 아주 매력적인 시장이고,
    특히나 불법복제에 강한 하드웨어 시장은
    더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모바일 환경(웹, 소프트웨어 등등)은 커지고 있고,
    점점 열려가고 있으며, 또한 발전해나가고 있는데,
    국내의 환경은 통신사, 위피 의무화 등으로
    정체 되어 있음이 틀림이 없으며,
    국내 제조사들은 외국에 더 좋은 시장이 있으니
    외국 환경에 맞추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피 탑제 의무화로 국내 제조사는
    외국에 폰을 만들거나, 혹은 플래폼이 갖추어진 스마트 폰을 만들때 조차도,
    위피를 따로 개발하여 넣어야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수박 겉핥기 식으로 위피 껍데기만 넣었는데,
    (위피 를 넣더라도 아이러니 하게도 돌아가지 않는 게임이 있습니다.
    물론 위피 폰에서도 그런 일들이 있죠?
    과연 위피가 통합에 만능일까요?
    터치 폰만 하여도 전용 게임이 나온다면, 위피는 아이러니 한 상황입니다.)

    그렇게 위피를 따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스마트폰은 외국 시장에 먼저 나오거나
    한국 시장에는 나오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상황이 계속 된다면,

    국내 모바일 환경은 외국에 비해 뒤쳐질수 밖에 없겠죠?
    외국은 아이폰, 심비안, 안드로이드 등에 대처할수 있을건데,
    국내는 사용자가 없으니 자연스럽게 그런 환경이 구축되지 않을것입니다.
    국내에서는 MS 윈도우가 아니면 웹브라우징 하기 힘든것과 마찬가지이죠,
    (그게 바로 플래폼 선점의 힘이자 위험함입니다.)

    결국 위피만 붙들고 있어 고립되는 상황이 오는 것과 마찬가지일겁니다.
    일본 휴대폰 제조업체의 상황도 똑같이는 않지만,
    외국 기업이 못들어 가는 것과 또 일본 기업이 세계에서 힘을쓰지 못하는 것은
    (웹, 소프트 웨어 같은)컨텐츠 환경입니다.




    쉽게 말해 위피는 취지는 좋았는데,
    대세를 거스를수 없고,
    그것의 의무화는 넌센스라는 것입니다.
    차라리
    모바일OS를 국가적인 사업으로 세계적인 것을 만드는 것도 어떤가 싶은데,
    그건 판타지입니다.
    국가 정책은 믿을만 하지도 못하고,
    이건 차라리 시장에 맡기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늦었습니다."
    충분히 많은 모바일 플래폼이 있으면 그중에서도
    아이폰, 안드로이드, 심비안, MS 모바일 이정도가 플래폼으로서의 매력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결국 위피 의무화가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위피 의무화 폐지하는 사람들을 반대하시는 것 같은데,
    단순히 반대만 있는 입장인 것같습니다.
    위피를 계속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장단점이 있다.
    아니면, 폐지해야 한다 그러면 이러한 장단점이 있다.가 아닌
    그저 위피 폐지를 반대하시기만 하니깐, 조금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의 위피 개발환경에서 많은 분들이 일하시고,
    그분들의 개발환경을 지켜줄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위피 정책자체가 이런 상황을 만든것입니다.
    유동적으로 대처할수 없는 환경말이죠.

    그리고 플래폼은 개선한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버리면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윈도우즈 아니면 리눅스 처럼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아마도 통합할수 있는 건 웹 환경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플래쉬 같은것도 독점의 위험이 있기는 하죠.)


    결국 정책은 위피 의무화를 폐지하면
    위피가 있을 폰은 있고 없을폰은 없을것입니다.
    통신사는 그것을 바라지 않겠지만,
    개발자들도, 국내 환경에 맞게 위피 아니면 스카트 폰쪽으로 고나심을 기울이겠죠.
    (이미 그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님은 위피 폐지 혹은 찬성에 대하여 어떠한 태도도 아니라 그냥 비난입니다.
  4. 조금은 아는데, 많이는 모르시는 군요
    2008.08.20 09:58
    결국 까칠만 하지 본질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무턱대고 까는 것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전혀 쿨하지도 않고,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그리고 이전에 위피와 스마트폰의 차이가 무엇이며,
    무엇이 더 매력적인지
    얼마나 이득이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위피 탑재 '의무화' 폐지를 주장하는지 살펴 보세요
    위피 폐지가 아닌 위피 탑재 '의무화'입니다.


    그런데 결국 시장은 위피 탑재 의무화 폐지 하면,
    위피는 사랄 질것입니다.ㅋ
    그게 바로 버림 받은 플래폼의 비애입니다.
    (플래폼 답지 못한 플래폼이었지만,)
  5. 조금은 아는데, 많이는 모르시는 군요
    2008.08.20 10:03
    자바나 위피나 비슷한 것인데,
    도데체 왜 자바가 더 매력적일까요?
    물론 자바도 라이센스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아마도 2500원짜리 게임을 다운 받는데,
    패킷욕므까지 5000원 정도 되고,
    결국 5000에 사는게
    자바 라이센스로 인한 비용보다 더 비쌀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도 나중에 소프트웨어 시장 가격형성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이미 미치고 있기도 하고요.

    2500도 모조리 제작사에게 가는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사용자에게 App스토어가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얼마나 매력적인 생각 해보세요.
    App스토어는 배포는 애플이 합니다. 서버까지!

    그리고 위피를 국가 통신사 어느 한곳만 이야기 할것이 아닌,
    통신사 국가 서로 책임을 돌리고 이해 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구분없이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6. 조금은 아는데, 많이는 모르시는 군요
    2008.08.20 10: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7&oid=023&aid=0001982360
    기사도 한번 읽어 보세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8.20 11:12
    너네들 댓글은 하나하나 상대해주기 귀찮아서 원글을 개정했습니다.
  8. Neon
    2008.08.20 14:24
    1. 어 그래
    2. (미안 여긴 내가 잘못 읽었던 것 같아)일반 폰에서도 좀 자율적이면서도 WIPI가 de facto standard가 되도록 밀어줄 다른 방법이 많은데 꼭 그런 더러운 제한으로 표준 만들어야겠니?
    3. 그래서 지금 외국에선 플랫폼 선점하려고 박터지게 싸우는데 우리나라에선 WIPI만 믿고 가는구나? 오픈 플랫폼으로 가면 외국에서 만드는 어플리케이션을 국내화 좀만 해서 바로 갖다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은 그 철통 머리엔 전혀 안드는거니? 우리는 우리나라에서 허접 API로 겨우겨우 만든 짝퉁스런 App만 독점 가격 + 엄청난 통신료 내가면서 써야하는거고? 지금도 국내에서 구글이나 애플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개발해보려는 분들 많으신거 넌 안보이나보다.(개발환경도 무지 편리하다던데?) 솔까말 개발자들이 뭘로 만들든 내가 상관할게 뭐냐. 나 편한거 쓰겠다는데
    4. 자율경쟁을 통해 효율성을 이끌어내는게 바로 이 정부 기조인 신자유주의 아니겠니. 다소 불편할진 몰라도 좀 참거라. 오히려 경쟁을 시키는게 소비자 가격을 낮춰주는 좋은점도 있단다.
    5. 통신 3사가 WIPI에 관련해서 뭔 힘이 있겠냐? WIPI 관련해선 정부 까는게 맞다. 통신 3사는 다른걸로 까자.

    휴... 독과점을 심화시키는 정책의 예로 ActiveX를 들었더니 이건 또 무슨 병맛? 너의 난독증에 내가 귀한 점심시간 할애했다.
  9. 2008.08.21 01:11
    아이폰 사용자입니다만, 이 글 추천하려고 이올린에 가입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10. 조금은 아는데, 많이는 모르시는 군요
    2008.08.22 10:04
    그래서 '위피 의무화 폐지'를 주장하잖습니까?
    난독증은 그쪽인거 같습니다.

    그쪽은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위피 의무화 폐지하고,
    설치될 폰에만 설치 되면 됩니다.

    그것때문에 스마트 폰이 시장이 국내에서 크지 못하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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