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hgames.co.kr/news/news_c.htm?code=inews&idx=1886
내용 자체는 크게 틀리지는 않았다. 다만 표절'의혹'을 신나게 까대던 ㄱㅎㄲㅇㅈ가 왜 요새들어 갑자기 사실 지구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는 훌륭한 논리를 들고나오게 되었는가? 마침 어느 회사의 어느 게임이 무려 국무총리상을 받는 이 환따스띡한 시점에 말이다. 혹시 요새들어 개발사에서 ㄱㅎㄲㅇㅈ에 광고를 좀 실어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감추기 힘들다.
날로 먹는 기사가 심각하게 많이 보이는 요즘, 참 개나 소나 기자되어 아무 소리나 써대면 기사가 되는게 아닌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기자라는 직함의 가치가 엄청나게 내려간 듯 하여 안습하다. 기자가 무슨 깡패언론 광고 영업사원도 아니고 말야.
ps. 그 이후, 문제의 게임은 상용화 직후 카피의 한계로 인해 슬슬 유저 이탈이 보이고 있다는 소문이...
내용 자체는 크게 틀리지는 않았다. 다만 표절'의혹'을 신나게 까대던 ㄱㅎㄲㅇㅈ가 왜 요새들어 갑자기 사실 지구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는 훌륭한 논리를 들고나오게 되었는가? 마침 어느 회사의 어느 게임이 무려 국무총리상을 받는 이 환따스띡한 시점에 말이다. 혹시 요새들어 개발사에서 ㄱㅎㄲㅇㅈ에 광고를 좀 실어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감추기 힘들다.
날로 먹는 기사가 심각하게 많이 보이는 요즘, 참 개나 소나 기자되어 아무 소리나 써대면 기사가 되는게 아닌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기자라는 직함의 가치가 엄청나게 내려간 듯 하여 안습하다. 기자가 무슨 깡패언론 광고 영업사원도 아니고 말야.
ps. 그 이후, 문제의 게임은 상용화 직후 카피의 한계로 인해 슬슬 유저 이탈이 보이고 있다는 소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