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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쉿 -Σ- 우린 서로 모르는 겁니다.
이런 기사도 그렇고, 저런 기사도 그렇고, 어떻게 된 것이 자기가 처음 쓴 기사도 아니면서 원 기사에 대한 출처는 죄다 빠트려놔서, 진짜로 관심이 가는 제품이 있어서 찾아보려고 해도 어느 회사에서 나온 제품인지, 모델명은 뭔지 찾을 수가 있어야지 -_-

혹시나 해서 impress akiba pc hotline에서 검색어에 트랙볼을 주고 뒤져보니 신기하게 생긴 트랙볼에 대한 기사는 12월 2일의 신상품 소개에 나와있더군. 사이트는 여기.

펌질에 익숙해진 부작용인가, 그냥 단순한 귀챠니즘인가? 아니면 설마 자기 빼고는 아무도 원기사에 관심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일까? 제발 남의 기사 가져다가 쓰려면 출처는 제대로 적자. 공개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 빼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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