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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쉿 -Σ- 우린 서로 모르는 겁니다.
기사는 굉장히 정상적으로 국내에 정식 발매도 되지 않은 게임을 돌려보게 해주시는(?) R4의 부작용에 대해 논하고 있는데 제목이 낚시로 바뀌었네. 경향 너네도 이러기야?

낯뜨거운 휴대용 일제 게임기…‘신체접촉·추행’ 어린이들 노출

어느 플랫폼이든지 벤더의 영향력을 벗어나는 앗흥한 게임은 나오기 마련이고, 그것이 유통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차단되기 마련인데, 이것이 dark force의 관할로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단속이고 뭐고 불가능해진다. 그 이전에 대체 언제까지 '음란물'이 뒤에서는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앞에서는 경끼를 일으키는 '척' 하는 상황이 반복되어야 하는지도 사실 궁금하고.

또한 지하철에서 당당하게 마녀신판을 하고 있는 x끼는 대체 상식이라는 것이 있는 건가...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 & '아기는 어디에서 오나요' 시리즈도 들고다니면서 못한 나는 대체?..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는 무려 NDS 최초 발매시의 동시 런칭 타이틀이었기도 하고)

※ 저 기사로 인하여 일단 웹하드들 정리부터 좀 들어가면 그것처럼 반가운 일도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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